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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 15일 조선 두매 단거리 미사일 발사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3.16일 09:32
15일오후, 조선은 동해공해를 향해 2매의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언론에서 보도했다.

한국군측에 따르면 동해지역에서 포격훈련을 하고있는 조선인민군에서 15일 동해공해를 향해 KN-02미사일을 발사했으며 미사일성능을 검측하는 목적일수 있다고 한다. 관계인사는 이는 국가급 군사훈련의 일환인것이 아니라 각 부대의 훈련내용일수 있다고 했다.

KN-02은 로씨야 개량전 단거리SS-21형 고체연료이동식 미사일로서 최장 사정이 120키로메터라고 한다.

한국군측은 조선의 포격훈련과 미사일 발사시험은 한미 "키 리졸브"련합군사연습에 대응한 무력위시라고 분석한다.

동향

유엔안보리 및 구라파련맹서 조선에 대한 제재를 지지한다는 구라파회의가 14일 프랑스에서 있었다.

회의는 결의를 발표하여 조선핵개발과 미사일개발은 지역의 긴장정세의 승급을 초래했다고 지적했으며 조선이 핵개발과 미사일개발을 완전히 포기할것을 촉구함과 동시에 도발과 위협행위를 중지할것을 촉구했다.

당전 구라파련맹은 조선에 향한 무기수출 및 핵관련기술과 사치품수출을 금지했으며 조선자산을 동결했고 조선인사들의 관광을 제한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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