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지난 6일, 일부 매체는 공안부에서 운전면허증 하나로 최고 3대 차량의 교통규칙위반행위 벌점을 처리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공안부교통관리국 관계자는 이 해석은 개별 매체의 잘못된 해독이라고 표시했다.
이 관계자는 교통규칙위반행위 벌점을 팔고 사는 행위를 엄하게 금지하며 '점수 매매'행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조사 처리한다고 강조했다. 공안부교통관리국은 '점수 매매'행위를 조사 처리하는 사업메커니즘을 구축해 현실속 존재하는 문제에 대한 조사절차를 진일보 완벽화할 것이라고 덧붙혔다.
한편, 양호한 문명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광범위한 군중들이 시나미니블로그 '교통안전미니발포'를 통해 보귀한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