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에서 인대11기5차회에 회부한 재정예산보고에 따르면 2011년 전국 재정수입은 103740.01억원으로 전해보다 24.8%장성, 이는 전국인대에서 비준한 예산보다 5446억원이 초과된 수자다. 그럼 초과수입은 어디에 사용했는가?
국무원에서 전국인대상무위원회 제24차회에 올린 보고에 그 수입래원과 사용정황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법률법규 및 인대11기 4차회의 유관 결의요구에 따라 중앙재정에서 초과수입한 5446억원중 지방세수반환과 일반성이전지급(转移支付)에 944억원, 교육지출에 300억원 증가, 과학기술발전투입에 76억원 증가, 보장성거주공사투자에 160억원 증가, 도로건설, 부분적 빈곤층과 공익성업종연료가격보조지출에 621억원 증가 ,빈곤층에 대한 일차성 생활보조지출에 207억원 증가 , 재정 적자 감소에 500억원 , 온정조절기금보충에 2638억원 보충하여 다음 해에 사용하게 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