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까지 길림성 민영기업 수출입이 루계로 16.4억딸라에 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0.5%나 성장했다.
1-5월 길림성 민영기업들에서는 13.5억딸라의 수출을 달성, 100.8% 성장했으며 수입은 2.9억딸라로 23.2% 늘어났다.
올해에 들어서 지난 5월말까지 길림성에서는 101.7억딸라의 대외무역액을 실현해 그전해 동기대비 0.6% 올라갔다. 그중 수출이 27억딸라로 21.4% 늘어났으며 수입은 74.7억딸라, 5.2%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