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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절 맞으며 습근평주석 부대건설 전면 강화 강조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7.30일 10:09

8월 1일 건군절에 즈음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29일 베이징 군구기관을 시찰하면서 당중앙과 중앙군사위원회를 대표해 군구 부대장병들에게 진지한 위문을 표시하는 한편 군대장병과 무장경찰부대장병, 민병예비역 인원들에게 명절의 축하를 표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정세하에서 당의 강군 목표실현을 위해 전투에 능하고 전투에서 승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부대건설을 전면적으로 강화하며 사명과 과업을 이행하는 능력을 꾸준히 제고해 당과 인민이 부여한 제반 과업을 확고히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드팀없이 중국특색사회주의 이론체계로 장병들을 무장시키고 당대 혁명군인 핵심가치관을 지속적으로 육성시키며 선진적인 군사문화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전투력이라는 유일하고 근본적인 기준을 시종일관 견지하고 모든 정력을 전투에 집중하고 제반 업무를 전투를 위하는데 기울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앙과 군사위원회의 작풍건설관련 규정을 확고히 관철실행하고 양호한 작풍으로 부대의 전면적인 건설을 추동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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