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제6회 소수민족전통체육경기대회 줄다리기종목경기가 13일 오후 연변대학 서쪽체육관에서 결속되였다.
장춘, 길림, 통화, 백산, 료원, 송원, 백성, 사평, 연변 등 9개 지구의 선수들이 68킬로그람급, 76킬로그람급, 85킬로그람급, 95킬로그람급, 95킬로그람이상급으로 설치되였다.
경기결과 68킬로그람급에서 왕상빈(통화), 76킬로그람급에서 손남(장춘) 85킬로그람급에서 왕극민(통화), 95킬로그람급에서 왕대영(통화), 95킬로그람이상급에서 손개(송원)가 금메달을 따냈고 연변대표팀의 김해수가 95킬로그람급 동메달을 따냈다.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