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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주석 동북지역 홍수방지에 중요 지시 내려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8.20일 10:53
8월 14일후로 중국 동북의 일부 지역에 폭우가 내려 홍수재해가 발생했습니다. 8월 19일 16시까지 요녕, 길림, 흑룡강 3성의 373만 7천여명이 피해를 입었고 85명이 숨졌으며 105명이 실종됐습니다. 직접 경제손실은 161.4억원에 달합니다.

재해가 발생한후 중국공산당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 국가주석은 중요한 지시를 내렸습니다.

습근평주석은 신속히 행동해 재해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재해로 인한 더 큰 손실을 피면할 것을 각지 당위원회, 정부, 해방군부대, 무장경찰부대와 광범한 간부, 군중들에게 지시했습니다.

중국공산당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인 이극강총리도 지방정부를 도와 재해구조사업에 최선을 다할것을 국가 해당부문에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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