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각자행위 선언" 제6차 고위관리회의와 제9차 공동실무조회의가 14일부터 15일까지 강소성 소주에서 열렸습니다.
각자는 우호적이고 솔직한 분위기속에서 "선언"을 보다 전면적이고 유효하게 실행하며 해상 실무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견해를 나눴습니다. 각자는 또한 "선언"의 틀내에서 "남해행위준칙"을 실행할데 대해 협상을 진행했습니다.
대표들은 "선언"은 중국과 아세안 국가가 남해문제와 관련하여 체결한 첫 정치문건으로서 남해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서 이정표적인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일치하게 주장했습니다.
대표들은 또한 "선언"을 계속 전면적으로 유효하게 실행하는 것은 각자의 공동이익에 부합되며 중국과 아세안 전략동반자관계를 촉진하는데 이롭다고 주장했습니다.
"준칙" 협상에서 각자는 "준칙" 행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하여 유익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회의는 공동실무조에 위임하여 "준칙"을 구체적으로 협상하기로 결정했으며 보조를 취하여 명인전문가소조를 설립하는데 동의했습니다.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