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양광삼]여성 스타들이 '뒤태 관리'에 돌입했다. 아름다운 여스타의 뒤태는 자기만의 차별화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각별히 신경쓰는 부분. 이번주는 어떤 스타가 자신만의 포인트있는 뒤태를 완성했을까.
★어깨선을 강조하며 등 라인까지 선보인 순백 화이트 드레스로 뽀얀 피부를 강조했다. 허리부근의 펀칭과 미니드레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볼드한 목걸이와 심플한 반지, 블루톤 킬 힐로 더 세련돼 보이는 자신만의 상큼발랄한 미를 완성했다 .
★검정끈으로 등 라인을 살포시 사로잡은 파격적인 블랙 시스루와 초미니로 쭉 뻗는 다리라인을 살렸다. 매력적인 단발 머리와 킬 힐을 더해 눈길을 뗄 수 없는 도도한 섹시함을 뽐냈다.
양광삼 기자 yks02@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