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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투자, 서비스업 늘고 제조업은 줄어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11.01일 12:14
국가상무부가 일전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지난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우리 나라에서 실제 리용한 외자가 886억딸라로 그전해 동기보다 6.22% 장성한 모습을 보였다.

그중 서비스산업에서 실제 리용한 외자의 증가속도가 제조업에 비해 현저히 높았는바 지난 3분기동안 서비스산업에서 유치한 외자 총액은 447억딸라, 동기대비 13.28% 장성했고 차지하는 비중은 50.5%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제조업에서 실제 리용한 외자는 355억딸라로, 이는 동기대비 3.96% 내려간것으로 되며 외자유치 총액에서 40%를 차지했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인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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