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돈화시 2014년 지역 게이트볼경기가 돈화시 전문건신광장에서 결속되였다.
돈화시의 각 기관, 기업, 사업단위, 가두, 각향, 진의 22개 대표팀의 132명 선수가 이번 경기에 참가하였다. 이번 경기에 참가한 80세에 나는 한 로인은 《매일 운동을 견지했기에 오늘 같은 행복이 있습니다. 활동을 조직해준 로인협회에 감사드림니다. 게이트볼운동을 통해 신체단련하고 친구들과 풍부한 오락생활을 하면서 신세대 로인의 풍채와 활력을 보여준 것》같다고 말했다.
경기결과 돈화시 민주가두대표팀이 우승을, 강필서남자팀이 준우승을, 교육3팀과 하북촌팀이 나란히 3등을 하였다.
/ 류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