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5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메디랜드주의 데이브(43세)와 딸 앨리스가 함께 찍은 코믹한 친자(亲子)사진이 인터넷을 달구고있다. 네티즌들의 열렬한 요구에 응해 데이브는 더욱 많은 사진들을 찍을것이라고 했다.
사진사인 데이브는 자신과 딸의 코믹한 생활장면을 기록하고있다. 그의 이런 령감은 딸과 함께 지내는 시간에서 왔다고 한다. 2012년, 그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아빠》라는 시리즈 사진들을 2013년 탁상용 달력으로 만들었는데 인기가 대단했다. 현재 그는 딸과 함께 찍은 새로운 사진들이 수록된 새 책 제작을 계획하고있다.
데이브는 《처음 이런 사진들을 찍을 때는 다만 스스로 즐기려는 생각뿐이였다. 이런 일들은 우리 모두에게 있어서 아주 재미있는 일이다. 물론 앨리스가 사진 찍기 싫다고 하면 나는 그의 의사를 존중해준다》면서 앨리스가 성장한후에는 사진에 앨리스의 생각도 넣을것이라고 표시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