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특색문화가 심수에서 열리고있는 제10기 중국(심수)국제문화산업박람교역회서 독특한 매력을 전시하고있다.
연변주당위 상무위원,선전부장윤성룡이 연변대표단을 인솔하고 개막식(15일)에 참가해 《2014중국문화산업중점항목수첩》발표회 및 중점항목투자유치협력체결의식에 참석했다.
첫날로 훈춘의 문화, 관광매력, 돈화시 륙정산문화관광구대상 등은 인기와 주목을 끌었고 훈춘대방천국제관광구-생태휴가구대상은 협력대상을 만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호세도 보였다.
전통매체가 디지털화로 전이승격하는 시범단위에 속한 《연변조간신문》이 국가신문출판라지오TV본국에서 조직한 출판전시교역회에 참가해 신문사의 디지털화발전성과를 전시하기도 했다.
연변만의 문화자원, 특색문화매력은 국제문화박람회를 통하여 세인에 더 널리 전시되였고 더 많은 주목을 끌었는바 이는 연변문화산업발전에 있어서 거대한 추동역할이 있게 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