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빙이 남다른 각선미를 선보였다.
영화 '트랜스포머4' 베를린 시사회가 6월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소니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리빙빙은 한 쪽 어깨가 노출된 드레스를 입고 포토월에 섰다. 리빙빙은 절개된 드레스 사이로 각선미를 공개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베를린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마크 윌버그, 니콜라 펠츠, 리빙빙, 잭 레이너 등 주요 배우가 모두 참석했다.
한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