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소비자협회에 따르면 올해들어 소비자신고문제에서 스마트폰신고가 가장 많았다. 90여건의 신고를 접수하였는데 소비자들을 위해 도합 80여만원의 경제손실을 만구했다.
소비자들이 사마트폰을 구매한후 문제가 생겨 판매상을 찾아가면 왕왕 부품 및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리유로 소비자들을 되돌려보내거나 책임을 회피하는 문제가 푸술하다. 특히 로년소비자 등 군체는 스마트폰의 응용과 성능에 대한 료해가 부족해 핸드폰의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시키고있는데 매매 쌍방이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지 못하면 여러가지 분규가 나타난다고 한다.
스마트폰분규신고문제가 상승하고있는데 대해 연길시소비자협회에서는 우선 소비자들이 상품 구매시 정규적인 상점에서 구매할것과 함께 꼭 령수증을 받을것을 다시 한번 귀띔하면서 자신의 리익이 손해를 볼 때면 법적으로 자신의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기 바란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