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봉사발전을 더 추진하고 원격의료봉사질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보건산아제한위원회가 29일, “의료기구 원격의료봉사 추진 의견”을 반포했다.
의견은, 원격의료봉사를 진행하는 모든 의료기구에서 비준없이 “중국”, “중화”, “전국”칭호를 붙여서는 안된다고 요구했다.
의견은 또, 원격의료봉사는 통신과 컴퓨터, 인터넷 기술을 리용해 의료기구 진료환자에게 기술적 지지를 제공하는 의료활동이라고 명확히 규정했다.
관련 소개에 따르면 2010년부터 22개 중서부 성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기층원격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12개 원 위생부 소속 병원과 12개 서부 성에 고급원격진찰시스템을 건립했다. 그리고 현재 2057개 의료기구에서 원격의료봉사를 전개하고 있다.
편집:최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