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애 새 칭호, 유네스코 특별대사
10월 27일발 인민넷소식: 한국 "산소미녀" 리영애가 한국위원회로부 특별대사로 위임되였다. 위임식은 26일 서울 명동의 유네스코관에서 거행되였는데 리영애는 이후 발전도상국의 교육발전을 위한 모금 등 공익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리영애는 위임식에서 배우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전개한 여러가지 교육지원활동에 많이 감동되였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 드라마 “사임당”을 촬영하고있는데 사임당이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했는지에 대해 큰 관심이 있으며 다른 나라에 한국의 전통교육방식을 전하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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