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로씨야 대통령 뿌찐은 재차 우크라이나측에서 즉각 대화를 가동하여 정치도경으로 동부지역의 위기를 해결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뿌찐은 우크라이나는 응당 우크라이나 동남부지역의 사회정치조직과 국가지위문제에 대한 충분하고도 의의가 있는 대화를 진행하는것으로 당지민중들의 합법적인 리익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뿌찐은 그러나 명심할것은 우크라이나 민중들이 거의 근거리사격거리에 들었을때에는 로씨야에서 절대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같은 뿌찐의 강경태도는 로씨야인들사이에서 뿌찐의 인기를 크게 높였는데 거리에서 뿌찐의 초상화가 찍힌 문화적인 티셔츠와 선전물들이 팔리기 시작하고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