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련휴 운동합시다
압록강변에서 아침단련을 하고있는 집안시 시민들(자료사진)/ 홍옥기자
자가용이 있으면 걷기 싫어지고 엘리베이트가 있으면 계단을 오르내리기 싫어지며 먹을것도 인터넷으로 사고… 요즘 많은 사람들이 게으른쟁이가 돼 버렸다.
영국에서 근 1만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86%가 실제 년령보다 4살이 많은 건강문제가 나타났다고 현시됐다. 원인을 보면 게을러서 운동이 부족하고 과도 비만해서 생긴것이라 한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는 게으름이 4대 사망요소의 하나라고 공포, 이 수가 해마다 320만명에 달하며 또 날로 늘어나는 추세이다.
남경에서 한 조사에는 60% 되는 남경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운동하지 않으며 40%가 비만에 속하며 평균 매일 2시간 텔레비, 인터넷 등을 본다고 나왔다.
아침밥을 하기 싫어서 먹지 않으면 담낭에 손상을 주며 위산분비가 많아져 여러 가지 질병을 초래한다.
남경시구강병원 염복화교수는 이를 닦지 않고 밤을 지내면 구강에 500여가지 세균이 생기며 또 손상된 부위를 통해 세균독소가 혈액에 들어가 일부 부위가 감염된다. 지어 심장질병에 걸릴수 있다고 한다.
집청소를 하기 싫어하면 과민원이 커튼, 가구, 침상도구, 소파 등에 몰리면서 과민성 질병에 걸릴수 있다.
매일 30분이상 중등강도 되는 활동을 하면 4000보를 걷는 활동량과 비슷한바 국경 련휴 집에 박혀있지 말고 건강활동을 합시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