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강위국제려행사에 따르면 려행사는 조선라선시관광부문으로부터《조선은 24일부터 외국관광객이 입경하는것을 금지한다》는 통지를 받았다. 하여 려행사는 원정 25일 조선라선시로 떠날 2일관광팀에 관광비를 물리는 등 수속을 해주고있으며 조선측 관광회복통지를 받기전에는 해당 관광코스봉사를 중지한다고 했다.
료해에 의하면 연변주동북아려객운수그룹려행사는 유관통지를 받지 못했다. 이 려행사에도 12명으로 무어진 10월말 대조선 관광팀이 있는데 통지를 받기전에는 해당 관광팀을 무산시키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일단 무산된다면 관광객의 뜻에 따라 관광기한을 뒤로 미룬다거나 혹은 전액으로 관광비를 돌려줄것이라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측에서 외국관광객입경을 금지한것은 에볼라바이러스침입을 방지하기 위한것이며 해당 조치는 에볼라바이러스문제가 해제될 때까지 지속될것이라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