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 한국어방송]화시도시보의 관영 블로그의 10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아시아 첫 항공여객기A320 육상 긴급대피훈련캡슐 '항공사고시뮬레이터(空难模拟器)'가 중국 국제항공 서남지사에서 사용에 들어갔다. 이 '항공사고시뮬레이터'는 지진실과 흡사한 것으로 비행기의 이륙, 활주, 착륙 등 여러가지 비행 상태를 모의할 수 있고 엔진 화재, 기류, 긴급 착륙 등 긴급 상황도 모의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긴급상황과 관련된 화면을 조종선실과 객실에서 화면을 통해 모두 동시에 볼 수 있다.
출처: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