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가 주최한 “여우사냥 2014”작전 영상추진회가 30일 북경에서 열렸다.
공안부 당위부서기이며 부부장인 류금국은 회의에서 각급 공안기관은 당의 18기 4차전원회의정신과 중앙이 발부한 국제도피혐의자 체포에 관련한 사업요구를 실제행동으로 참답게 락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여우사냥”작전이 일으키는 중대한 정치적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이번 작전의 승리를 확보해야 한다고 표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여우사냥 2014”작전은 공안부가 중앙의 반부패사업정신을 락실한 중요한 배치이다. 작전이 전개된이래 각급 공안기관은 공안부의 통일적인 배치에 따라 관련부문과 협력하여 선후로 46개 국가와 지역에서 경제범죄혐의자 180여명을 체포하였는데 이중 공안기관이 권고해 스스로 자수한 인원이 76명에 달한다.
통계수치에 의하면 올해 검거된 범죄혐의자는 지난해보다 많았다. 공안부가 실시한 이번 작전은 중앙의 반부패투쟁의 책략을 효과적으로 반영하였으며 중앙 지도자의 충분한 인정을 받았을뿐만아니라 광대한 인민대중의 높은 찬양도 받았다. 중앙인민방송국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