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신재생에너지자동차(新能源汽车) 보급 시점도시인 무한에서 새로운 조치를 취하여 신재생에너지자동차를 구매하거나 사용할 경우 기업이나 업체 그리고 개인이 최고 12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무한시과학기술국과 무한시재정국은 2일 공동으로 “무한시에서 단위나 개인이 신재생에너지자동차를 구매하고 사용할 경우 지방에서 보조금 지원을 할데 대한 방법(잠정)”을 발포하여 신재생에너지자동차를 구매하는 단위나 개인을 지원하는 방침을 명확히 하였다.
“방법”은 신재생에너지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중앙재정의 전문 보조자금의 기초우에서 국가지원표준과 1대 1의 비례로 지방에서도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무한시는 지방보조금을 향수할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자동차는 중앙재정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자동차의 범위내에 있는 차량 즉 순전동자동차(纯电动汽车)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주행거리 연장 전기자동차 포함)자동차(插电式混合动力(含增程式)汽车)와 연료전지자동차(燃料电池汽车)이다. 신재생에너지자동차는 본 시에서 구매해야 하고 구매령수증과 국가에서 규정한 차량구입세금면제수속이 있어야 하고 차량구매 3개월후 무한시차량관리소에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
상기의 방법에 따라 무한시 시민이 신재생에너지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고 12만원, 최저 7만원의 보조금을 지원 받을수 있는데 보조금은 직접 차량구매가격에서 공제하게 된다.
국가와 지방재정보조금 총액은 최고로 차량 판매가격의 60%를 초과하지 않는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