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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협신에너지, 지난해 늘어난 설비량 200만kw 초과

[기타] | 발행시간: 2016.01.09일 10:08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9일] 2015년 중국 삼협신에너지회사(三峽新能源公司)가 네이멍구(內蒙古), 신장(新疆), 윈난(雲南), 장쑤(江蘇) 등 13개 구역에 투자한 풍력, 광발전, 중소형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30개를 넘어섰고 한해사이 늘어난 설비량은 203.51만kw에 이른다. 삼협신에너지회사는 삼협그룹 전액지사로 풍력에너지, 태양에너지 등 청정성 재생 가능 자원을 위한 투자, 개발 및 운영을 진행한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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