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전재훈 인턴기자]
솔비 /사진=솔비 트위터
권지안으로 이름을 바꾼 가수 겸 연기자 솔비가 근황을 전했다 솔비(권지안)는 1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가 가본 빵가게 중 가장 예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솔비는 깔끔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앞머리가 없는 긴 생머리를 선보여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솔비 살짝 통통해졌다", "솔비 이름이 권지안이네", "솔비 단아한 모습도 보기 좋다", "솔비 단정한 모습 오랜만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솔비는 지난 10월 21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5 S/S 서울패션위크' 메트로시티 컬렉션에서 다이어트 책자를 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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