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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11월 24일 새 싱글 발표 확정..음원 괴물 온다

[기타] | 발행시간: 2014.11.14일 10:32



가수 박효신이 11월 24일 새 싱글 발매를 확정지었다.

싱글의 제목은 ‘해피 투게더’로 노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위로 받고 행복을 느끼길 바라는 박효신의 염원을 담은 곡이다. 또한 이 곡은 박효신 7집 앨범의 연작 중 ‘야생화’에 이은 두 번째 곡이기도 하다.

‘해피 투게더’는 야생화 이후 8개월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박효신의 음악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단비 같은 음악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미 박효신은 지난 3월 발매된 ‘야생화’가 공개와 동시에 국내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한데 이어 현재까지도 차트 상위권에 랭킹되어 사랑받고 있다. 방송 활동 없이 가요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등 음악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박효신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12월 예정인 박효신의 ‘15주년 기념 라이브 투어 ‘해피 투게더(HAPPY TOGETHER)’’ 티켓 또한 오픈과 동시에 서울을 비롯한 지방 4개 도시 전회 전좌석 매진사례를 기록하는 등 박효신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싱글 발매 소식만으로도 가요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박효신의 새 싱글 ‘해피 투게더’는 오는 11월 24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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