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주석이 19일 오스트랄리아에 대한 국가방문을 마치고 시드니를 떠나기에 앞서 애벗 총리부부가 시진핑 주석이 투숙한 호텔을 찾아 시진핑 주석과 부인 팽려원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다.
시진핑 주석은 이번 방문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하면서 가는 곳마다에서 오스트랄리아 정부와 인민의 열정적인 환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인민에 대한 오스트랄리아 인민의 친선적인 정에 사의를 표한다고했다.
시진핑 주석은 계속하여 애벗 총리와 밀접한 래왕을 유지하여 두나라 관계의 좋은 추세를 수호하고 발전시켜 두나라 협력의 새로운 성과를 추진하려 한다고 말했다.
애벗 총리는 시진핑 주석이 오스트랄리아를 방문한데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하고 이번 방문이 지대한 성공을 이룩하여 력사적 의의를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나라 관계 발전에 관한 시진핑 주석의 주장과 건의를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표했다.
애벗 총리는 오스틀랄리아 인민은 이번 시진핑 주석의 방문이 원만한 성과를 이룩한것을 축하하고 시진핑 주석과 계속 량호한 관계를 유지할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