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이 일전에 “도시규모 획분 표준 조정 통지”를 발부했다.
통지는 기존의 도시 규모 획분 표준을 조정하고 새로운 도시 규모 획분 표준을 명확히했다 .
새로운 도시 규모 획분 표준은 도시 상주인구를 통계조건으로 도시를 다섯가지 류형으로 나누고 초대형도시를 증설했다. 소도시와 대도시를 각기 두 등급으로 나눴다. 소도시를 세분화한것은 도시 발전계획 수요에 의해서이고 대도시를 세분화한것은 인구분류관리 수요에 의해서이다. 그리고 인구규모 상한선과 하한선을 높였다. 소도시 인구 상한선을 20만에서 50만으로 제고하고 중등도시 상한선과 하한선을 원유의 20만과 50만에서 50만과 100만으로 제고했으며 대도시는 50만과 100만에서 100만과 500만으로 제고했다. 특대도시 하한선은 100만에서 500만으로 제고했다. 이밖에 도시 상주인구를 통계조건으로 했다.
새 표준은 “통지”가 인쇄발부되면서 곧 실시된다.
편집: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