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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남 1녀 다둥이 아빠' 박지헌, 득녀 소감…"사랑으로 열심히 키우겠다"

[기타] | 발행시간: 2014.11.25일 11:57

[TV리포트=홍의석 기자] 가수 박지헌이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을 최초 공개했다.

박지헌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한 딸 너무나 감사하고 기대됩니다. 사랑으로 열심히 키우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헌은 갓 태어난 찬송 양을 안고 밝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부녀의 다정한 모습이 보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지난 22일 박지헌 소속사 YM엔테인먼트 측은 "박지헌 아내가 금일 오전 10시 42분께 2.98kg의 건강한 여자 아이를 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하는 순간까지 박지헌이 아내 곁을 지켰으며, 예쁜 공주님의 탄생에 크게 기뻐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딸 이름 박찬송"이라고 알려졌다.

박지헌과 아내 서명선 씨는 중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후 부부가 됐다. 슬하 빛찬(9), 강찬(6), 의찬(4) 세 아들을 두고 있지만, 지난 4월에야 뒤늦게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2004년 V.O.S 1집'The Real'데뷔한 뒤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12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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