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문지연 기자] ‘모던파머’에서 몸빼로도 섹시함을 엿보이는 여배우 이하늬가 진정한 농므파탈 몸빼 스타일링을 공개. 이하늬만의 숨길 수 없는 섹시함과 귀여움으로 무장한 '허니섹시' 신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서 하두록리 이장 '강윤희'역을 맡아 유쾌하고 귀여운 연기변신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이하늬가 '농므파탈' 스타일링을 제안. 편안한 몸빼와 트레이닝복 차림만으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화려한 꽃무늬 몸빼와 팔 토시등 농사꾼다운 차림에서도 섹시함을 엿보이며 다양한 포즈를 통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부끄러운 듯 환한 미소와 패션모델 같은 당당한 포즈로 장식된 사진 속 이하늬는 의상 피팅만으로도 즐거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하기도.
또 이전 ‘모던파머’ 기자간담회 당시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로부터 "몸빼를 입어도 뒷모습이 섹시하다"는 극찬(?)을 얻었던 만큼 섹시함을 놓치지 않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모던파머’를 통해 마을 이장으로서의 책임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순수한 천연 로맨스까지 선보이고 있는 이하늬는 다양한 매력과 시청자들과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극. 공감을 이끄는 연기력으로 이하늬의 재발견이라는 평을 얻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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