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섹시 스타 린즈링(임지령)이 40세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린즈링은 자신의 생일인 11월 29일 오후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12시 넘기 전에 다시 생일 소원 더합니다 '꼭 행복해지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린즈링은 생일 케이크를 들고 한손으로 브이(V)를 그린 채 활짝 미소 짓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케이크 위 초다. 올해 만으로 40세가 된 린즈링의 케이크에는 '18'이라는 숫자 모양 초가 꽂혀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대만 모델 출신 중화권 톱스타 린즈링은 불혹의 나이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를 유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