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얼굴 변화 이유? 체중 변화
[TV리포트=황소영 기자] 배우 송재림이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당시 정말 말라서 지금과 얼굴이 다른 것이라고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는 송재림의 진솔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송재림은 "얼굴 살과 헤어스타일 변화 때문에 얼굴이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 그땐 정말 말랐다. '해를 품은 달' 당시 58~59kg이었다. 모델에서 막 배우로 넘어온 때라 말랐었다"고 말했다.
한편 송재림의 집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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