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이라크기자협회는 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14년 모두 14명의 기자가 이라크에서 발생한 각종 폭력사건으로 살해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라크에서 기자를 상대한, 기록에 있는 폭력사건만 23건에 달합니다. 암살과 불법구금, 구타, 사무실 습격 등을 통해 기자를 습격했는데 기자들이 모종의 사건들을 폭로하는 것을 막기 위한데 목적이 있었습니다.
보고서는 2014년 이라크정부가 일부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해 기자들에 대한 미결소송 등을 철회했지만 이라크에서 기자를 상대한 범죄행위가 여전히 발생했으며 기자들은 커다란 위협에 직면해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출처: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