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올해 흑룡강성 개간지구 추수 작업이 지난해보다 12일 앞당겨 끝났다.
올해 알곡 총생산량은 3백60억근을 돌파해 련 7년째 농업대풍작을 거두고 재차 식량 파종면적과 총생산량, 평균 단위당 수확고, 가정농장 인구당 평군 수입 등 네가지 면에서 성장을 거듭할 전망이다.
개간지구 2014년 가을철 수확임무는 4천32만무이고 가을철 알곡 총생산량은 한해 알곡 총생산량의 97%이상을 차지한다.
2014년은 개간지구 사상 가을철 알곡 생산면적이 제일 크고 생산량이 제일 많은 한해이다.
출처:중앙인민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