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1회 뮌헨 안보정상회의가 2월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바이에른주 소재지 뮌헨에서 열립니다.
지난해 불안정한 세계 정세로 인해 올해의 뮌헨안보정상회의가 더욱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양결지 중국 국무위원이 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하게 됩니다.
회의 주최측이 밝힌데 의하면 올해 안보정상회의의 주제는 국제질서의 붕괴입니다.
이외 세계피난민위기, 테러리즘타격도 올해의 주요 토론의제입니다.
지난해 국제안보질서가 급강했기 때문에 올해 각측은 뮌헨안보정상회의에 각별히 주의를 돌리고 있습니다.
여론은 보편적으로 올해 뮌헨안보회의에서 많은 훌륭한 주장들이 오고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