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북경서성구 서직문대가 135번지에 자리잡은 북경전람관에서 《휘황한 60년-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주년 성과전시》성대히 개막된가운데 조선문으로 된 출판물, 연변특산품, 민족일용품 등이 선보였다.
《휘황한 60년--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주년 성과전시》를 테마로 한 과학교육단원과 문화단원에 조선글로 된 중화인민공화국법률집, 문학사, 연변애창가요집, 연변일보가 전시되였을뿐더러 수놓이목수건, 연변특산품인 검정귀버섯 등도 전시되였다.
조선족처녀가 고운 치마저고리를 입고 나서서 해설하여 참관자들의 흥미를 더욱 불러일으켰다.
편집/기자: [ 박광익 특약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