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단독] 예원 '우결' 새신부 '확정' "예능 신데렐라, 리얼 입성"

[기타] | 발행시간: 2015.02.27일 14:46
[일간스포츠 엄동진]

예원이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에 합류한다.

27일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예원은 '우결' 합류를 결정짓고 3월 초 첫 녹화를 기다리고 있다. 아직은 가상 남편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첫 녹화만 기다리고 있는 상황.

관계자는 "예원은 새 가상부부 1순위 후보였다. 워낙 예능감이 좋은데다, 최근에 '토토가'에서의 활약이 좋아서, 캐스팅했다. 지금까지 가상 부부와는 다른 독특한 이야기들을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우결'은 최근 남궁민-홍진영 커플, 홍종현-유라 커플의 하차를 확정했다. 최근 진정성 논란이 이는 등 프로그램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예원의 합류로 새 바람을 기대하게 됐다.

예원은 예능 블루칩이다. MBC '토토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게스트로 출연해 "'토토가' 출연뒤 대시가 늘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그는 "나에 대해 다시 보게 된 것 같다. 귀엽다는 문자도 받아봤다"라며 최근의 인기를 설명했다.

예원은 2011년 1월 쥬얼리의 새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룩앳미''핫앤콜드'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 1월 쥬얼리가 해체되면서 쥬얼리 멤버로는 유일하게 소속사 스타제국에 남게 됐다.

일간스포츠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0%
10대 5%
20대 5%
30대 40%
40대 5%
50대 5%
60대 0%
70대 0%
여성 40%
10대 0%
20대 20%
30대 2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지력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지력장애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다

취미유희 운동회 한장면 5월19일 34번째 전국 장애자 돕기의 날(매년 5월의 세번째 일요일)을 맞이해 연변지력장애자협회에서는 15일부터 16일까지 연길 오렌지호텔에서 기념행사를 벌였다. 올해의 장애자 돕기 행사는 ‘과학기술로 행복을 함께 누리자’를 주제로, 15일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동북도서교역박람회 분전시장 | 연길신화서점에서 기다릴게요!

-독서가 우리를 더 나은 미래로 이끈다 5월 17일,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쎈터에서 정식으로 개막된 가운데 당일 9시부터 연길시신화서점에서도 계렬 행사가 펼쳐졌다. ‘길지에서 만나서 책 향기를 공유하자’(相约吉地 共沐书香)를 주제로 한 이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7일 오후 중국 서장(西藏)자치구를 방문해 라싸(拉薩)시 임위(任維) 부구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중 지방정부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서장자치구 정부와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과 임위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