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녀성서가 8일 뉴욕에서 국제 녀성의 날을 맞아 천명이 참가한 시위행진을 진행했다.
유엔 반기문 사무총장도 시위행진에 참가하여 남녀평등을 추진하고 녀성의 권리를 강화할것을 호소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국제사회는 녀성의 예 비를 존중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모든 사람들이 존엄있는 삶을 살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표하였다. 반기문사무총장은 세계의 앞장과 중심에 나설것을 녀성들에게 호소하였다.
시위행진에 참가한 고등학교 남학생 후안 로사노는 친구들과 함께 자발적으로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고 하면서 젊은 세대로서 남녀평등을 지지하고 남녀평등의 리념을 직접 실천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편집:구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