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갈수록 많은 나라와 지역이 중국인에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 관광객들의 자유여행 선택 공간이 한층 확대되었습니다.
올해 청명절 연휴에도 동남아 지역과 일본, 한국, 타이완 등 지가 중국 관광객들의 인기 관광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온라인을 통해 해외 관광을 예약한 고객들을 살펴 보면 20대에서 40대 관광객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자유여행을 선택한 관광객은 모든 여행 일정을 스스로 계획해야 합니다. 기존의 자유여행은 항공권과 호텔만 제공했지만 현재는 낯선 국가에서의 편리를 고려해 여행사들마다 여러 가지 부가서비스를 내놓고 있습니다.
동남아 등 거리가 가까운 무비자 입국 지역과 국가 외에도 중국과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실시하려는 구미 나라들이 늘고 있습니다.
출처: CCTV.com 한국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