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문화라지오신문출판국에 따르면 안도현기층문화건설사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라섰다.
일전에 있은 전성 향진종합문화소 평의활동에서 안도현의 8개 향진문화소가 전부 성급문화소로 평의선정되였다. 연변주적으로 진급면이 가장 넓고 수상차원이 가장 높은 현시로 주목된다.
안도현에서는 최근년래 기층문화건설사업에서 일련의 정책조치를 내놓았는바 제도 등 다층면으로 향진문화사업의 전개를 추진해왔다.
이번 종합문화소평정사업까지 거쳐 현재 안도현의 8개 향진문화소 중 석문진문화소, 량병진문화는 길림성1급문화소로, 송강진문화소, 만보진문화소는 길림성2급문화소, 명월진, 신합향, 량강진, 영경향문화소는 길림성3급문화소로 평의선정돼 간판을 걸었다.
이는 안도현 기층문화소공공문화봉사체계건설을 추동하는데 있어서 과학적인 결책의거로 될것으로 전망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뉴스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