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음식/맛집
  • 작게
  • 원본
  • 크게

봄나들이 도시락 캘리포니아롤

[기타] | 발행시간: 2015.04.13일 11:06

속 꽉찬 크기에 화려한 색감으로 보기만 해도 배부른 캘리포니아롤. 고소한 김밥과 또 다르게 샐러드처럼 아삭하고 새콤한 매력이 신선하게 느껴져요. 동그랗게 싼 롤 위에 고소한 마요네즈와 짭조름한 데리야키소스를 뿌린 뒤 날치알을 올리는 것이 포인트! 도시락으로 김밥은 평범하다고 싶을 때 모양도, 색도 예쁜 캘리포니아롤로 분위기를 한껏 살려보세요.

재료(2인분)

필수 재료

밥(2공기), 오이(2/3개), 게맛살(4개), 양파(1/4개), 김밥용 김(2장)

선택 재료

아보카도(1/2개), 셀러리(1/4개), 마요네즈(2), 날치알(4)

배합초

설탕(0.5)+소금(0.2)+식초(1)

데리야키소스

설탕(0.5), 간장(3), 맛술(3), 물엿(2), 후춧가루(약간)

양념 소금(약간), 후춧가루(약간), 검은깨(약간)

1. 뜨거운 밥에 배합초를 넣고 섞어 식혀두고,

[설탕(0.5)+소금(0.2)+식초(1)]

*Tip.

밥 지을 때 다시마(1장=5X5cm)를 넣으면 밥알이 찰지고 윤기가 돌아요.

2. 아보카도는 씨와 껍질을 제거한 뒤 얇게 썰고, 오이는 채 썰고,

게맛살은 결대로 찢고, 양파와 셀러리는 곱게 다지고,

3. 볼에 게맛살, 다진 양파, 셀러리, 마요네즈(1.5),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버무리고,

4. 팬에 데리야키소스 재료를 넣고 약한 불에 올려 양이 반 정도 줄어들 때까지

졸여 식히고,

[설탕(0.5), 간장(3), 맛술(3), 물엿(2), 후춧가루(약간)]



5. 랩을 씌운 김발 위에 김밥용 김을 깔고 밥을 올려 고르게 펴 검은깨를 뿌린 뒤

김을 위로 올라오도록 뒤집고,

*Tip.

김의 거친 부분이 위로 올라오도록 해요.



6. 아보카도, 오이, 게맛살 샐러드를 얹어 만 뒤 먹기 좋게 썰어 날치알과

데리야키소스, 마요네즈(0.5)를 곁들여 마무리.

*Tip.

랩이 말려들어가지 않게 말아 랩을 두른 채 썰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요. 월간이밥차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0%
50대 5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배우 구혜선이 일정한 주거지도 없이 차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6일 tvN '진실 혹은 설정-우아한 인생'에서는 구혜선이 만학도 대학교 졸업을 위해 학교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노숙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마지막 학기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7일 오후 중국 서장(西藏)자치구를 방문해 라싸(拉薩)시 임위(任維) 부구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중 지방정부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서장자치구 정부와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과 임위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각자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다니엘,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다섯

뉴스자원 공유하여 공동발전 추진

뉴스자원 공유하여 공동발전 추진

길림일보사와 한국 경인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 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경인일보사는 한국 경기도 수원시에서 좌담교류를 진행하고 을 체결하였다. 일찍 2015년에 길림일보사 소속 신문인 길림신문사와 한국 경인일보사는 이미 를 체결하고 친선협력관계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