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대학의 사생들은 장길도발전전략의 선도구-훈춘시에 대해 료해할수 있는, 더 생동할수 없는 90분간의 특강시간을 가졌다. 훈춘시당위서기이며 훈춘국제협력시범구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훈춘국제협력시범구관리위원회주임인 고옥룡이 직접 길림대학 강당에 올랐다.
고옥룡서기는 훈춘홍보, 인재유치차 성내 대학교 순회보고 계획으로 일전 길림대학을 첫역으로 선택했었다.
고옥룡서기는 특강에서 훈춘의 지도를 펼치며 동북아지역에서의 훈춘의 독특한 지리위치를 형상적으로 설명해주었고 국제대세(大势)분석을 통해 훈춘이 맞이하게 되는 더없는 력사적 기회를 말해주었으며 생동한 사례와 결부하여 지역, 생태, 자원, 정책 및 인문면에서의 훈춘의 우세를 전면적으로, 계통적으로 소개했다.
사생들과 교류하는 시간대에 학생들은 《훈춘은 투자유치에서 생태환경을 어떻게 보호하고 있는가?》, 《지금의 훈춘국제협력구와 90년대초 설립된 훈춘변경경제협력구는 발전우세에서 뭐가 다른가?》, 《훈춘은 어떻게 주동적으로 〈일대일로〉전략에 합류하겠는가?》, 《훈춘은 어떻게 조선족민족문화를 보호하겠는가?》, 《훈춘의 주도산업 및 기타 나라와의 산업협력 면에 어떤 우세들이 있는가?》 등 질문을 하였다. 고옥룡서기는 그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 해답해주었다.
고옥룡서기의 90분간의 특강은 사생들의 무시로 되는 갈채를 받았다. 사생들은 고옥룡서기의 특강은 격정적이면서도 리성사유적이고 리론사고가 깊은 동시에 실천경험이 결부되였으며 사례가 생동하고 내용이 풍부하고 전면적이여서 훈춘의 지금과 미래를 보는듯하다고 평가한다.
고옥룡서기는 전례없는 발전기회를 맞고있는 훈춘은 길림대학의 사생을 비롯한 고등학교 사생들 및 사회 각계 인재들에게 훌륭한 발전의 무대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호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