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5분, 51분과 70분에 하태균은 련속 세꼴을 넣는 해트트릭으로 연변팀의 올시즌 짜릿한 첫 홈장승을 만들었다.
현재 하태균은 9껨 경기에 무려 8꼴을 몰아치면서 올시즌 중국갑급팀경기 득점왕에 올라있다.
연변팀이 갑급경기사상 해트트릭은 문호일선수가 2006년 시즌에 홈장에서 상해군영팀을 6:0으로 이긴 경기에서 10분간에 세꼴을 넣은 기록이 있은뒤 거이 10년만이다.
박태하감독이 올해 직접 이마를 튕겨가며 불러온 하태균은 갑급리그에서 군계일학의 한수 높은 의식, 꼴냄새를 맡는 킬러의 뛰여난 위치선정, 기회가 오면 놓치지않는 뛰여난 득점력 등 한국국가대표팀 선수의 저력이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올해 하태균의 꼴들은 두번이나 경기 막판 몇초를 놓고 넣은 기적의 꼴, 선제꼴, 결승꼴 등등으로 함금량이 높다.
경기후 팬들은 하태균의 이름을 높이 웨치며 그가 계속 팀에 남아주기를 기대했으며 온라인에서는 하태균이 남기를 성원하는 댓글들이 줄을 있고있다.
계약에 따르면 하태균이 연변팀에서 임대 시간은 앞으로 두달정도밖에 없어 팬들은 안달아하고 있다, 박감독은 재계약을 두고 《현재는 뭐라고 말하기 어렵다. 욕심으로서는 꼭 팀에 남기고 싶다.》고 했다.
하태균 8꼴의 천금같은 순간들
3월 22일: 2라운드 연변팀 대 하북화하팀과의 원정경기에서 경기결속 몇십초를 두고 동점꼴을 터뜨렸다. 2대2로 무승부.
4월 11일: 제4라운드 심수우항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전반전 34분 하태균이 선제꼴 득점. 1대1로 무승부.
4월 19일: 제5라운드에서 북경리공팀과의 원정경기 경기추가시간에 하태균이 한꼴 넣다. 4대2로 쾌승.
4월 25일: 연변팀 대 신강천산팀과의 제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8분 헤딩슛. 1대1로 무승부.
5월 2일: 제7라운드에서 할빈의등팀과의 홈장경기에서 막가는 95분경, 동점꼴을 뽑으면서 최종 1대1로 무승부.
5월 17일: 대 훅호트중우팀과 홈장경기에서 26분, 52분, 71분, 세꼴, 연변팀 3:1로 쾌승
정하나 기자
편집/기자: [ 한정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