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1월 1일 보도한 데 따르면 조선로동당 제8기 제6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2022년 12월 31일 페막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이 총화보고를 했다. 보고에는 조선이 가장 짧은 시간내에 군사정찰위성을 발사하고 핵무기 보유량을 대량 증가하며 신형의 대륙간탄도미사일체계를 개발할 데 관한 군사내용이 망라되였다.
로이터 통신사에 따르면 조선 국가텔레비전방송에서 이번 회의의 화면을 방송했다. 보도에 따르면 회의에서 김정은은 압도적인 군사력 강화로 조선의 주권과 안전을 철저히 담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미국과 한국이 대조선고립압살책동에 매달리고 있고 미국은 한국에 핵무기를 부단히 배치하고 있다며 이는 인류사에 류례를 찾아볼 수 없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새로운 대륙간탄도미사일체계를 개발할 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면서 핵반격능력을 기본사명으로 조선의 핵무력강화전략을 실시함으로써 미국을 위수로 하는 대조선 위협에 대항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 련 이틀 로켓포 발사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조선인민군 서부지구 모 장거리 포병부대가 1일 새벽 조선반도 동부 해역을 향해 초대형 방사포를 사용하여 포탄을 발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조선은 2022년 12월 31일 오전 초대형 방사포 성능을 확인하고자 발사 실험을 했으며 3발이 조선반도 동부 해역의 목표물을 정확히 명중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