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별” 유람선 침몰사건이 발생한후 구조작업이 분초를 다투며 긴장하게 진행되고있다. 중국 해상구조센터가 전한데 의하면 3일 17시까지 현장에는 각종 선박 백 31척과 잠수원 202명이 투입되였고 모든 구조일군은 2천 97명에 달했다. 그리고 일부 선박들은 침몰된 선박을 인양할 준비를 하고있다.
강 량안에는 장병과 민중 4천여명이 동원되여 구조사업을 돕고 있다.
3일 19시까지 “동방의 별” 유람선 침몰사건의 26구의 시신을 찾아냈고 14명 생존자를 구출해냈다.
3일 저녁 현장의 구조일군들은 선체에 대한 해부를 시작했다. 먼저 물우에 로출된 선체를 해부해 통로를 연 다음 다시 잠수원을 물밑에 잠수시켜 구조하도록 할 계획이다.
3일 오후 유람선 침몰사건과 관련해 세차례 소식발표모임이 있었다.
교통운수부 언론대변인 서성광의 소개에 의하면 구조범위는 유람선 침몰지로부터 하류 2백 20킬로메터에 달하는 무한 신탄수역까지 확대되였다.
서성광 대변인에 의하면 권위적인 전문가들이 동원되여 과학적이고 근엄한 태도로 사고 조사사업에 나섰다. 전문가들은 사고 조사에서 절대 그릇된것을 비호하지 않으며 원칙을 지키고 과학을 존중할것이며 사건 진상을 명백히 밝힐것이라고 표했다.
사건 조사의 앞단계 사업은 이미 시작되였다. 당면 관련 부문은 이미 구조된 성원들에 대한 조사와 증거 확보사업을 진행하고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