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 보건산아제한위원회가 4일, 우리나라 첫 메르스 확진 환자의 병세가 의연히 중하고 정서파동이 심하다며 전문가팀은 환자상황에 근거해 치료방안을 조정하고 있다고 통보했다.
통보에 따르면 보건산아제한위원회와 공안, 검역, 세관, 외사 등 여러 부문 협력하에 78명 밀접 접촉자들과 전부 련계되였다. 현재 광동성내 75명 밀접 접촉자들에 대해 격리관찰을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이미 출국한 3명 밀접 접촉자들 상황에 대해 관련 국가와 지역에 통보했다.
편집:리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