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일, 장씨수부박물관에 입관된 일본 침략전쟁시기에 발행한 ‘'종군기념휘장'’ 8개의 모습이다.
일본 침략전쟁기간에 발행된 '‘종군(從軍)기념휘장'’ 8개가 최근 심양 장씨수부(張氏帥府)박물관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일본이 침략전쟁을 도발했다는 내용을 진실하게 기록한 이 8개의 휘장들은 일본 우호인사가 기증한것이다.
기증자는 세계반파쑈전쟁 승리 70주년을 맞이한 올해에 이 력사적 산물을 전시함으로써 중국 인민도 일본 국민과 같이 전쟁과 력사에 대해 더 심도있게 리해하고, 나아가 중일 량국간의 우호와 평화가 더 오래 가기를 희망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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