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예능
  • 작게
  • 원본
  • 크게

'복면가왕', 역대 최고 득표자 나왔다

[기타] | 발행시간: 2015.06.21일 10:20

사진제공='복면가왕'

'복면가왕'에 역대 최고 득표수를 받은 출연자가 나타나 화제다.

21일 방송되는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수 4인의 준결승전부터 피할 수 없는 솔로곡 대결을 펼쳐진다.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경쟁 끝에 준결승전에 진출한 4인의 복면가수는 여심을 사로잡는 보이스 '킬리만자로의 표범', 파워풀한 가창력 '빙수야 팥빙수야', 요리하고 싶은 달콤한 목소리 '파송송 계란탁',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보이스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 지난 주 찜질중독 양머리로 선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윤형빈, 뚜껑열린 압력밥솥 플라워 고유진, 베토벤 바이러스로 샵 장석현을 이긴 실력파들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들은 혼신의 힘을 다한 열창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줬으며 그 무대를 본 판정단들은 "무대를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정말 이보다 잘 할 수 있을까 싶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복면가수들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이번 주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는 믿기 힘든 역대 최고 득표수를 받는 가수까지 나왔다. 그 놀라운 결과에 녹화장이 후끈 달아올랐으며 압도적인 득표수에 판정단의 환호와 기립박수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졌ㄷ.

4,5대 복면가왕을 석권한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역시 시청자들로부터 '변신의 귀재'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매주 강력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는만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강력한 경쟁자들과 겨루는 가왕방어전에서 승리할 수 있을지도 주목 받고 있다.

환상의 무대로 역대 최고 득표수를 얻어낸 복면가수는 누구일지 21일 오후 4시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록 기자 roky@mtstarnews.com

스타뉴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54%
10대 0%
20대 17%
30대 25%
40대 13%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6%
10대 0%
20대 4%
30대 21%
40대 21%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그간 열애설 상대였던 프레데릭 아르노가 CEO로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이날 리사와 프레데릭 아르노는 행사 내내 서로 미소를 지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버려질까봐 두렵다더니" 김승현 딸 수빈, 20대 초반에 결혼 전제 교제

"버려질까봐 두렵다더니" 김승현 딸 수빈, 20대 초반에 결혼 전제 교제

사진=나남뉴스 탤런트 김승현의 딸 수빈이가 결혼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남자친구를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6일 유튜브 채널 '김승현가족'에는 결혼 상대로 진지하게 교제하고 있는 수빈의 남자친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김승현은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청순 미모 폭발" 성동일 딸 성빈, 폭풍성장 근황 사진 또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MBC '아빠 어디가'에서 치명적인 장난꾸러기 매력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성동일 딸 성빈 양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하고 와.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 바쁜 일상을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고삐 풀린 것처럼 연기”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고백

배우 장다아(22) 6인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19)의 친언니 장다아(22)가 유튜브 채널 ‘낰낰’에 출연해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에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장다아는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장원영의 친언니라는 타이틀만으로도 큰 화제를 몰고 다녔었다.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