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4일 새벽 북경시 풍태구 록주가원에서 한 남자가 주민아빠트 8층에서 창문을 타고 입실절도를 시도하다가 주민호에게 발각됐다. 주민호에서는 도적을 핍박해 4층 방범용 창에 오도가도 못하게 몰아넣었는데 7시간이 넘게 대치상태에 있다가 소식을 듣고 달려온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법제석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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