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위원이며 국가 반테로사업지도소조 조장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이 2일부터 3일까지 천진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곽성곤 부장은 각급 공안기관은 해이하고 마비된 사상을 극복하면서 반테로라는 중요한 사업을 항상 틀어쥐고 책임의식과 효과적인 감독 검사조치로 반테로 안정유지 사업을 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성곤 부장은 일상적인 근무 순시와 감독을 견지하고 사회 치안의 전반적인 상황을 잘 파악하면서 폭력 극단 범죄에 대한 처리 능력을 제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군중에 심입하고 군중에 의존하며 군중을 발동하면서 새로운 사고와 경로를 통해 공안사업의 군중토대를 확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